2014년 6월 8일 일요일

웰튼병원 인공관절수술 실시간 생중계시스템

2014년 6월 9일자 동아일보 <우리동네 착한병원>에 
인공관절수술 실시간 생중계 시스템으로 웰튼병원이 소개되었습니다.

2014년 6월 9일 동아일보 <우리동네 착한병원> 바로가기

[기사 中에서]
《 눈앞에 보이지 않는 것들은 막연한 두려움을 부르곤 한다. 무서운 상상이 꼬리에 꼬리를 물어 괜한 불안감에 휩싸이기 마련이다. 수술을 앞둔 환자의 보호자들 마음이 그렇다. 한 시간, 두 시간이 지나도 수술이 끝나지 않으면 ‘행여 잘못된 건 아닐까’ 걱정이 앞선다. 그렇다고 수술실에 들어가 볼 수도 없고…. 1분이 한 시간처럼 흐르는 이 긴 시간을 어떻게 견디면 좋을까. 》
웰튼병원과 서울나우병원은 환자들의 불안감을 덜어주고자 인공관절수술과 관절내시경수술을 실시간 생중계하고 있다. 왼쪽 사진은 5월 29일 웰튼병원 대기실에 모여 고관절수술 장면을 지켜보는 환자의 보호자들. 오른쪽 사진은 머리에 카메라를 부착한 서울나우병원 집도의가 수술하는 모습.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중략]

○ 수술 장면 생중계…불안감↓ 신뢰감↑

“수술이 언제 시작되는지만 알아도 덜 불안합니다.” 

5월 29일 오전 웰튼병원 지하 1층 수술실 건너편 환자대기실. 환자 황모 씨(44)의 여동생과 지인이 22인치 크기의 모니터를 바라보며 말했다. 대기실 앞쪽에 있는 모니터에선 황 씨의 오른쪽 고관절수술 장면이 실시간 중계되고 있었다. 지인 심모 씨(52)는 “수술 중계 서비스가 없었다면 언제 시작하는 줄도 모르고 마냥 기다렸을 것”이라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수술 중계는 수술 부위에 소독을 마치고 포를 씌운 뒤 칼이 들어가는 순간부터 시작된다. 수술실 천장에 매달린 고화질 카메라를 통해 확대된 수술 부위 영상이 대기실 모니터로 전송된다. 무릎 연골판이나 전방십자인대를 관절내시경으로 수술하는 경우는 천장 카메라 대신 내시경 카메라가 포착한 영상이 그대로 전달된다. 

웰튼병원은 송상호 원장이 집도하는 인공관절수술과 관절내시경수술을 빠짐없이 생중계한다. 관절내시경수술에 한해 환자가 원하면 녹화 CD도 받을 수 있다. 

수술 장면 생중계가 의사 입장에선 부담스럽지 않을까. 송 원장은 “부담이 되지만 수술이 왜 오래 걸리는지 환자에게 설명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환자들은 오히려 그 점을 신뢰하기 때문에 만족도가 높다”고 했다.

[이하 생략]


무릎, 어깨, 고관절 등 관절분야에서 뛰어난 의료기술을 국내외에서 인정받고 있는 웰튼병원에서는 지난 10년간 수술 환자와 보호자들을 위해 수술 생중계 시스템을 도입하여 많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수술을 받는 동안 환자와 떨어져 무작정 기다리며, 걱정해야했던 환자의 가족과 보호자들에게 수술 생중계 시스템은 많은 도움이 됩니다.  수술이 언제 시작되었는지, 수술 과정 중 큰 문제가 생기진 않는지 보호자 대기실에서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수술 중에 일어날 수 있는 걱정과 예기치 않은 오해를 해결하는데 효과적이며, 이런 서비스는 의료기술과 서비스에 대한 확신과 자신감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아울러 웰튼병원은 지난 해 고관절치환술 부문에서 전국 유명 대학병원들을 제치고 수술건수에서 전국 3위를 기록하였습니다.  이 역시도 웰튼병원의 뛰어난 수술법과 수술결과의 증거라고 생각됩니다.  앞으로도 관절질환에 대한 연구와 치료에 최선을 다하는 웰튼병원이 되겠습니다.

진료문의: 02-2690-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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